최종수정2026.08.18 12:36:17
기사입력2026.08.18 12:32:09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마동석이 넷플릭스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 '익스트랙션 3'에 출연한다.
넷플릭스는 17일(현지시간) '익스트랙션 3'의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고 촬영 개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신작에는 마동석을 비롯해 피어스 브로스넌, 조 태슬림, 치 루이스-패리, 시에나 아구동이 새로 합류했다. 전편에 출연한 크리스 헴스워스, 이드리스 엘바, 골쉬프테 파라하니도 출연을 확정했다. 연출은 전편의 샘 하그레이브 감독이, 각본은 데이비드 웨일이 맡았다.
'익스트랙션 3'는 타일러 레이크(크리스 헴스워스)가 새로운 임무를 맡아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구체적인 줄거리와 신규 캐릭터의 역할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수개월간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마동석은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에서 전쟁고아 출신 용병 타이고 역을 맡아 이진욱, 블랙핑크 리사와 호흡을 맞췄다. 중대한 임무 수행 도중 가족처럼 여기는 리아가 범죄 조직에 납치되자, 타이고가 그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작전에 나서는 이야기로, 작품은 공개 준비 중이다.
마동석은 '익스트랙션' 세계관 기반의 스핀오프 영화 '타이고(TYGO)' 주연에 이어 '익스트랙션 3'에도 합류하며 글로벌 액션 행보를 이어간다.
현재 마동석은 지난 5월 크랭크인한 영화 '범죄도시 5' 촬영을 진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