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넷플릭스 톱10 진입→3개국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확정

최종수정2026.08.06 09:43:43
기사입력2026.08.06 09:43:43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내 남은 연애'가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SBS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지난 3일 첫 방송에서는 8인 출연자들의 설레는 첫 만남과 함께 첫 미션인 '투병 일지'를 공유하며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병마와 싸워낸 청춘들이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첫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과 공감을 안겼고, 글로벌 OTT 플랫폼 이용자들도 사로잡았다. '내 남은 연애'는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9위로 진입하며 방송 첫 주부터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일본 아베마, 대만 프라이데이비디오, 홍콩 뷰 등 해외 OTT들과 사전에 서비스 계약이 성사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일본 아베마는 주간 이용자 약 3000만 명 규모의 일본 내 주요 OTT 중 하나로 한국과 동시 서비스되고 있다. SBS '내 남은 연애'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8인 출연진의 '시간의 방' 선택 결과와 함께 설레는 첫 데이트가 펼쳐진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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