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매력 한도 초과 메인 포스터

최종수정2026.07.15 17:45:06
기사입력2026.07.15 17:44:48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드라마 '재벌X형사2'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김부장' 후속으로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의 돈발 날리는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15일 '재벌X형사2' 측은 진이수와 주혜라의 수사 공조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어둠이 번지기 전 푸르스름한 하늘을 배경으로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두 사람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낸다. 진이수는 스타일리시한 그레이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여유로운 자태를 뽐낸다. 럭셔리한 슈퍼카에 비스듬히 기대어 선 모습에서 '형사계의 슈스'다운 자신감이 돋보인다. 주혜라는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흔들림 없는 눈빛이 시크한 올 블랙 작전복 차림과 어우러져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베테랑 형사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과거 경찰학교 교관 시절 교육생이었던 진이수를 휘어잡던 '악마 팀장'으로, 이번엔 진이수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는 안보현의 거침없는 재력 수사에 정은채의 걸크러시 카리스마가 더해져 케미, 스케일, 속도감 모두 한층 강력해졌다"며 "두 사람이 범죄 소탕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어떻게 한 팀이 되고, 어떤 강력한 시너지를 폭발시킬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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