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 "자녀·무종교 원하는 영수, 짝으론 상상 안 돼"(나는 솔로) [TV캡처]

최종수정2026.06.24 22:58:34
기사입력2026.06.24 22:54:18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는 솔로' 옥순과 네 남자의 첫 데이트 후 솔직한 심경이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옥순과 네 남자의 1:1 대화가 그려졌다. 영수는 옥순과의 1:1 대화 후 "이성적으로 발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반면 옥순은 "영수님에겐 진짜 관심이 없었다. 짝으론 상상이 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이도 낳고 싶고, 종교도 없었으면 하셨는데 제가 그거에 부합한 거다. 전 그런 것보단 제 자체를 좋아해주는 걸 선호한다"고 솔직하게 설명했다. 광수는 옥순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며 "누가 선택했든 휘둘리지 않고 진득하게 나아가겠다"고 했다. 상철 또한 "확인받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같다. 대화하면 편하다. 왠지 모르게 편하고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수는 "빨리 가서 현숙님과 얘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특별한 끌림이 없었음을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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