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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 사진=DB |
8일(한국시각)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쇼트트랙 500m 준결승이 펼쳐졌다.
1조에 출전한 김태성은 40초509를 기록하며 전체 1위로 결승선을 넘었다. 장성우는 중국 쑨롱(40초667)에 이어 조 3위(40초803)를 기록했다.
2조에 속한 박지원은 41초329로 카자흐스탄의 데니스 니키샨에 이어 3위로 들어왔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가 선언되며 극적으로 조 2위에 올랐다.
1위에는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40초930)이 자리했다.
한편 김태성, 장성우, 박지원은 이날 오후 2시 15분 중국의 쑨롱, 린샤오쥔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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