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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 / 사진=DB |
황희찬은 12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됐지만 침묵했다.
9-10월 A매치 4연전 기간 한국 대표팀에 소집됐던 황희찬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1-1로 맞선 후반 34분 무사 실라를 대신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한 차례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황희찬은 A매치 소집 기간 1996년 동갑내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포르투)과 함께 국가대표 동반 은퇴설에 휩싸이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샬케는 프라이부르크에 1-2로 패했다.
샬케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막시밀리안 에게슈타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30분 아드리안 간텐바인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후반 19분 프라이부르크의 스즈키 유이토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샬케는 유리한 상황을 살리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40분 고토 게이스케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패했다.
샬케는 1승 2무 2패(승점 5)로 13위에 자리했다.
프라이부르크는 4승 1무(승점 13)로 선두를 질주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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