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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훈 / 사진=Gettyimages 제공공 |
이경훈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타를 잡아내며 3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이경훈은 2라운드와 동일한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시즌 네 번째 톱10 진입을 노린다. 이경훈은 지금까지 PGA 투어 통산 2승을 달렸고, 올 시즌 톱10 3회를 기록했다.
공동 10위 그룹(14언더파 202타)과는 단 2타 차다. 이경훈은 내일(7일) 열리는 4라운드에서 막판 뒤집기를 노린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경훈은 4번 홀에서 이날 첫 버디를 낚았다. 이후 남은 홀을 파로 막아내며 전반 9개 홀을 마쳤다.
후반 9개 홀에서 기세를 올렸다. 이경훈은 14-15번 홀 연속 버디를 솎아냈고, 남은 홀에서 파를 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키스 미첼()은 이날만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20언더파 196타를 기록, 단독 1위로 점프했다.
전날(5일) 선두 보 호슬러(이상 미국)가 19언더파 197타로 한 계단 내려앉은 2위가 됐다. 춘 안 유(대만)는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재미교포 김찬(미국)은 12언더파 204타로 이경훈과 함께 공동 22위 그룹을 형성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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