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김범수 "'김나박이' 왕관 무게감, 내려놔야할 것 같단 생각도" [TV캡처]

입력2024년 02월 25일(일) 19:19 최종수정2024년 02월 25일(일) 19:20
뉴스룸 김범수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뉴스룸' 김범수가 '김나박이'가 주는 무게감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10년 만에 정규 앨범 '여행'을 발매한 김범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범수는 본인 수식어인 '김나박이'(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에 대해 "사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제가 스스로에게 왕관을 받아 씌우는 순간 그게 무게가 되더라. 감사인사 드리고 내려놓고 떠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히 밝혔다.

김범수는 "그런데 그게 제 마음대로 되나. 벗고싶다고 벗어질까. 내려놓는 시간도 오래 걸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앵커가 "순서를 뒤로 바꿔 '나박이김'은 어떠냐"고 묻자 김범수는 "신선하다. 해달라고 하면 해줄실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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