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결혼 27년 만에 13살 연상 아내와 결별 [ST@할리웃]

입력2023년 09월 16일(토) 13:38 최종수정2023년 09월 16일(토) 13:38
사진=휴 잭맨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휴 잭맨이 호주 출신 배우 데버러 리 퍼니스와 결혼 27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애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공동 성명을 통해 결별 사실을 알렸다.

해당 성명에서 두 사람은 "우리는 거의 30년 동안 남편과 아내로서 훌륭하고 사랑스러운 결혼 생활을 함께하는 축복을 받았다"면서 "이제 우리의 여정은 달라졌으며 각자의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헤어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은 언제나, 앞으로도 최우선 순위일 것이라면서 "우리는 감사와 사랑, 다정함으로 다음 장을 맞이한다"고 덧붙였다.

휴 잭맨과 데 버러 리 퍼니스는 1995년 호주 TV 시리즈 '코렐리'에 함께 출연, 1년도 채 되지 않은 이듬해 4월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입양한 자녀 2명이 있다.

한편 휴 잭맨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 울버린 역을 연기했으며, '레미제라블' '위대한 쇼맨'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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