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니 셀레스티 /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수영복을 입고 불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30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중 찍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절개 수영복을 입고 가슴 라인만 겨우 가린채 고혹미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엉덩이 절반 이상을 드러낸 모습으로 아찔함을 자아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이다. 또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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