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리몰, 70%이상 할인되는 상품…알뜰 쇼핑족에 인기

입력2015년 04월 20일(월) 07:21 최종수정2015년 04월 20일(월) 07:21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떠리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떠리몰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는 제품만 모아 파는 전문 쇼핑몰로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다. 품목은 식료품이나 과자, 비타민 제품 등의 제품을 주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떠리몰은 '리버프숍'이라고 불린다. 리퍼브는 '새로 고치다'는 '리퍼비시(refurbish)'의 약자로, 전시·반품 제품을 재판매하는 것을 뜻하는데, 임박몰과 떨이몰 등의 쇼핑몰에서는 리퍼브 제품과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이른바 떨이 상품을 20-80%까지 싸게 팔아 알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중에서 현재 규모가 가장 큰 올랜드 아울렛은 2010년 파주에 첫 매장을 연 뒤 바로 뒤이어 경기 남양주 평택 등지에 점포를 총 12곳으로 늘려 리퍼브 샵에 대한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리마켓, 리퍼브샵, 리사이클시티 등 다른 업체들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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