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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옥순 SNS |
지난 20일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기사 중 일부가 '두 번째 이혼'으로 표현되고 있어 이 부분은 바로 잡고 싶다"라며 자신의 파경 소식과 관련한 추가 입장을 전했다.
해당 글에서 옥순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당시 혼인신고 후 부모님 말씀을 듣고 바로 다시 정리하기로 했던 부분이고, 이후에는 저희도 잘 지내다 서로 맞지 않는 부분들로 헤어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이번 일을 '두 번째 이혼'이라 표현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했다.
다만 이 같은 옥순의 설명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법적으로 혼인신고는 한 번 접수된 이후에는 단순 취소가 불가하다. 혼인 취소 및 무효 선고를 받기 위해서는 법원의 엄격한 판결이 필요한 사안이다. '혼인신고는 했으나 두 번째 이혼이 아니다'라는 부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어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옥순은 SBS Plus, ENA 연애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5년 7월, 초음파 사진과 함께 새로운 연인이 생겼다고 밝히며 혼인신고서 및 결혼반지 등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재혼 발표 5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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