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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극장 박지훈 / 사진=kbs2 캡처 |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이루다와 박지훈의 뜻깊은 만남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이루다는 어머니와 함께 긴장한 기색으로 약속 장소를 찾아 롤모델인 박지훈을 만났다.
이루다 어머니는 박지훈에게 "아역배우를 9살 때부터 시작했다. 이제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는데 롤모델이라고, 너무 만나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며 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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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롤모델을 직접 마주한 이루다가 눈물을 보이자, 박지훈은 다가가 손을 잡으며 그를 다독였다.
이어 이루다는 표정 연기 등 질문을 건넸다. 이를 듣던 박지훈은 "독기 품고 연습을 했다. 지하에서 연습을 했었는데 거울에 습기가 다 찰 정도로 새벽까지 그렇게 연습했다. 되든 안 되든 그냥 이 악물고 버티고 연습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만남을 마친 이루다는 "진짜 연습이나 노력을 많이 해서 이 자리까지 왔구나 느꼈다"며 "엄청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롤모델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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