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日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유망주·신인 기량 향상 목표

입력2026년 10월 06일(화) 14:23 최종수정2026년 10월 06일(화) 14:23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가 '2026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두산은 "7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2026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두산은 지난 2006년부터 유망주와 신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18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선수단은 니무라 퓨처스팀 감독이 이끌며 코칭스태프 8명, 선수 25명으로 구성했다. 투수는 최주형 등 9명, 포수는 박민준 등 2명, 내야수는 박성재, 김동준 등 7명, 외야수는 김주오 등 7명이다.

시즌 종료 후엔 추가 인원도 합류한다.

선수단은 일정을 모두 마친 뒤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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