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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 사진=DB |
쿠팡플레이는 9일 "이강인의 역사적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이 펼쳐지는 오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현장에서 이강인의 입단식이 전격 진행된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날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는다.
이날 경기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이강인의 입단식까지 예고되며 축구팬드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날 입단식에는 스페인 축구의 전설적인 공격수 다비드 비야가 참석할 예정이다. 비야는 이강인에게 '레전드'가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전달하며 입단을 축하할 예정이다.
한편 이강인은 전날(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전 기자회견에서 "승리하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선택했다"며 "팀 승리를 위해 100%가 아닌 120%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강인이 한국 팬들 앞에서 펼쳐지는 데뷔전과 입단식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로서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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