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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TEO테오 영상 캡처 |
28일 웹예능 '살롱드립'에 리센느 원이, 미나미가 출연해 예능 입담을 과시했다.
MC 장도연은 미나미의 출중한 한국어 실력에 "한국말 진짜 잘하신다"라며 놀라워했다. 5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때부터 장도연과 연이 있는 미나미는 "그때보다 많이 늘었다"면서 "제가 받는 칭찬 중에 제일 기분 좋은 건 '한국인 보다 한국사람 같다'다"라며 출중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본래 한국어를 공부했던 거냐는 질문이 나오자, 미나미는 "'방과후 설렘' 때 처음 한국어를 배웠다"라고 밝혔다. 심지어 '방과후 설렘' 출연을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기 딱 3일 전 급하게 한국어 레슨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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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는 제일 먼저 배우 한국어에 대해 "'죄송합니다'를 가장 먼저 배웠다. 죄송할 일이 많을 거라고..."라고 털어놓아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어머니가 사과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셔서"라며 죄송합니다, 미안해요, 미안합니다 등 사과 세트(?)를 익혔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원이는 "어쩐지 저희한테도 일본어를 알려줄 때 '스마마센'(죄송합니다)부터 알려줬다"라며 그제야 알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일본어를 미나미한테 많이 배우고 있다. 사실 한국어도 많이 배우고 있다. 나도 언니인데 가끔 무슨 단어를 들으면 뒤에서 핸드폰 검색을 할 때가 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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