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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
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흑백요리사2'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와 그의 쌍둥이 형제 이동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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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
이동준의 아들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바, "진단을 받고 1년 정도는 지옥이었다. 미래가 없어지는 공포를 느꼈다"며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에서 치료를 받게 하고 싶어 레스토랑을 내려놓고 미국으로 떠났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가족 모두가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동하는 "조카 재진이와 함께 1년 정도 살아보고 싶다. 형이 느낀 걸 같이 느끼고 싶다. 사랑을 함께 주고 싶다"며 울컥했다.
이동준 또한 "재진이가 제게 자신의 감정을 다 표현하는 꿈을 꾸곤 한다"며 "고맙다고 말하고 싶고, 미안하다고도 말하고 싶다"고 눈물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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