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이혜리 "황인엽과 케미 100점, 베스트커플상 달라" [ST현장]

입력2026년 07월 07일(화) 14:55 최종수정2026년 07월 07일(화) 14:55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 이혜리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대에게 드림' 이혜리가 황인엽과의 케미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7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연출 유선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선동 감독과 배우 황인엽, 이혜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혜리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생계형 리포터이자, 과거를 후회하며 휘청이는 주이재 역을 맡았다. 그는 "지금까지의 현장 중 최고였다. 이 말을 하니 거쳐간 수많은 현장들이 지나간다"며 "혹시 이 말이 서운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저와 또 작업을 하면 되지 않나. 절 다시 캐스팅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상대 배우 황인엽 씨와의 케미는 100점이었다. 저희에게 베스트커플상을 달라"고 말했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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