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4' 씨야, 자켓 촬영장 비하인드 "남대표·김전무·이상무 등판"

입력2026년 05월 10일(일) 11:11 최종수정2026년 05월 10일(일) 11:12
씨야 자켓 촬영장 비하인드 / 사진=씨야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씨야(SeeYa)의 새 앨범 자켓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0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6 안녕하세요! 정규 4집으로 돌아온 씨야입니다! | 씨야 자켓 촬영 현장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는 14일 발매되는 정규 앨범 'First, Again'의 자켓 촬영에 임하는 씨야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영상 초반, 촬영장으로 향하던 남규리는 "이번에 20주년으로 정규 앨범의 자켓을 찍게 되어서 너무 신기하고 재밌을 것 같다. 뭔가 설렌다"며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앨범 자켓은 팬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콘셉트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는 "오늘은 다양한 콘셉트를 찍게 되는데, 많은 팬분들이 좋아하시는 남대표, 김전무, 이상무의 세계관을 담은 컨셉의 촬영을 한다"고 귀띔했다.

첫 번째 내추럴 콘셉트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남규리는 "맨날 혼자 촬영하다가 멤버들이랑 다양한 색깔로 찍으니까 즐겁고 새롭다"며 멤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쉬는 시간에도 장난을 치거나 모니터링을 함께 하며 15년의 공백이 무색한 씨야만의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촬영 내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 멤버들은 결과물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이보람은 "결과물이 생각보다 너무 잘 나온 거 같아서 팬분들께서 좋아하시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영상 말미, 팬들이 고대하던 '씨야엔터테인먼트' 오피스룩으로 등장한 세 사람은 유쾌한 상황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대표이사 남규리, 전무 김연지, 상무 이보람 콘셉트로 오피스 버전의 세계관을 활용해 즐겁게 자켓 촬영을 마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각자의 직함이 적힌 명패를 보며 "명패를 처음 가져봐서 진짜 성공한 기분이 든다. 씨야 엔터가 상장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포부를 다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씨야의 정규 앨범 'First, Again'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 발매 당일에는 데뷔 최초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동시 오픈하여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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