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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는 못 해 / 사진=JTBC 방송 캡처 |
1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첫 번째 게스트 선우용여가 함께하는 대환장 찜질방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가 "해외여행이 옛날에는 자유화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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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는 "맞다. 80년도에 풀렸다. 그 전에는 신원 조회해서 못 가는 사람이 많았다"며 "첫 해외여행은 일본이었다. 도쿄 방송사 NHK"라고 밝혔다.
이어 "동료배우들과 상을 받으러 간거다. 일본 엑스트라보다 출연료가 적었다. 그래서 우리가 얼마나 받는지 절대 말하지 말라더라"며 "그래서 같이 갔던 고(故) 이병철 회장이 용돈을 주셨다"고 회상했다.
선우용여는 "돈을 꺼내시더니 쇼핑하라고 주더라. 호텔에서 확인하니 전부 같은 금액이었다. 역시 회장은 다르구나 싶었다"며 "미리 준비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쇼핑을 미친듯이 하긴했다. 얼마나 예쁜 옷이 많은지. 호텔 나갔다 들어올 때 민망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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