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 2위' 넬리 코다, SNS 통해 깜짝 약혼 발표

입력2025년 11월 30일(일) 14:12 최종수정2025년 11월 30일(일) 14:12
사진=코다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약혼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코다는 2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이번 생애에…그리고 다음에도"라는 글과 함께 약혼자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도 코다의 약혼 사실을 전하면서 약혼자가 케이시 건더슨이라고 밝혔다.

다만 코다의 약혼자의 직업 등 다른 추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1998년생 코다는 2017년 LPGA 투어에 입회해 통산 15승을 기록 중이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통산 2승을 달성했으며, 2021년 도코 욜림픽에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만 코다는 올해 LPGA 투어에서 단 1승도 따내지 못했다.

코다는 12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PNC 챔피언십 등 이벤트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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