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촬영 중 쓰러져 응급 이송…"현재 의식 회복 후 안정 취하는 중"

입력2025년 11월 16일(일) 15:25 최종수정2025년 11월 16일(일) 15:25
김수용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김수용이 촬영 중 쓰러져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촬영 중이던 김수용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16일 뒤늦게 전해졌다. 이날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김수용 씨는 지난 13일 의식을 잃어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 및 치료를 받았다"면서 "현재는 의식을 되찾았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소속사 또한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수용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 모처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현장 동료들과 스태프가 응급조치 후 119에 신고했으며, 이후 김수용은 구리 한양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용은 다행히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으며,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받는 중이다.

한편 김수용은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진 김용만, 지석진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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