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큰 별' 故 신성일, 오늘(4일) 7주기…폐암으로 별세 한 달 전 레드카펫

입력2025년 11월 04일(화) 07:46 최종수정2025년 11월 04일(화) 07:46
故 신성일 7주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1960~70년대 한국 영화를 대표한 배우 고(故) 신성일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故 신성일은 2018년 11월 4일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전남의 한 요양병원에서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 향년 81세.

고인은 사망 한 달 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는 등 삶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1937년 생인 신성일은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했다. 이어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겨울 여자' 등 무려 524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1964년 배우 엄앵란과 결혼했으며, 이후 정계에도 진출해 11대, 15대 총선에서 낙선 후 2000년 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대구 동구에서 당선됐다. 2001년에는 한나라당 총재특보를 지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환호 받은 '재혼 황후'→시즌3 언급 '메인코…
기사이미지
'극장판 치이카와' 박스오피스 최정…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
기사이미지
이대한,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대한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