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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신성일 7주기 / 사진=DB |
故 신성일은 2018년 11월 4일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전남의 한 요양병원에서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 향년 81세.
고인은 사망 한 달 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는 등 삶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1937년 생인 신성일은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했다. 이어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겨울 여자' 등 무려 524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1964년 배우 엄앵란과 결혼했으며, 이후 정계에도 진출해 11대, 15대 총선에서 낙선 후 2000년 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대구 동구에서 당선됐다. 2001년에는 한나라당 총재특보를 지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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