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 뭐하니' 주우재 "'놀뭐'서 점점 눈치, '억텐 높이고 재미없다' 댓글 정곡 찔려" [TV캡처]

입력2025년 10월 07일(화) 23:38 최종수정2025년 10월 07일(화) 23:39
행님 뭐하니 / 사진=MBC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행님 뭐하니?' 주우재가 '놀면 뭐하니'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추석 특집 외전 프로그램 '행님 뭐하니?'에서는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주우재는 '놀면 뭐하니' 얘기가 나오자 "시상식 가면 너무 힘들더라. 주말 예능을 하는데, 분위기가 힘들었다. 올해는 숫자가 주는 게 조금"이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내가 이 녹화에서 1인분을 못 하는게, 너무 싫은 거다. 우리도 재석이 형, 하하 형처럼 한 덩어리가 돼 하고 싶은데 뭔가 내 마음대로 안 되니까 점점 더 눈치를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에 댓글을 보는데 '쟤 왜 이렇게 억텐으로 톤을 높이고 재미없지'라더라. 정곡을 찔렸다. 뭔가 더 하면 나대는 포지션이 되고 뭔가 덜 하면 아무것도 안 하는 포지션이 되는 거다. 우리가 아직 컨트롤을 못 하는 거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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