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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
뮌헨은 27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브레멘과의 홈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5전 전승을 기록, 승점 15점으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5경기에서 22골을 넣는 동안 단 3실점 만을 허용했다.
2연패에 빠진 브레멘은 1승1무3패(승점 4)로 14위에 머물렀다.
뮌헨의 주포 해리 케인은 이날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또한 리그 10골 고지를 밟으며 분데스리가 득점 랭킹 1위를 달렸다.
더불어 케인은 2023-2024시즌 뮌헨 합류 후 공식전 104경기 만에 100골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진 못했다.
뮌헨은 전반 22분 조나단 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전반 45분 케인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기세를 탄 뮌헨은 후반 20분 케인이 또 다시 골망을 흔들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42분 콘라트 라이머의 골까지 보탠 뮌헨은 4-0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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