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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
남성 3인조 'SG워너비' 출신이자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이석훈은 감성 짙은 목소리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구자로 선정된 이석훈은 "키움 히어로즈의 팬으로서 벌써 두 번째 시구를 맡게 됐다. 2년 만에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서게 돼 기쁘고, 무엇보다 팀과의 의리를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구를 준비하겠다.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곧 새로운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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