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김채연, LG-두산 와일드카드 1차전 시구

최종수정2026.10.13 15:43:07
기사입력2026.10.13 15:43:07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 시구자로 그룹 트리플에스 김채연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채연은 2025년 트리플에스 멤버 김유연과 함께 시구에 나섰으며, 올해 4월 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시구를 한 뒤 일일 치어리더로 단상에 올라 응원을 하기도 했다. 세 번째로 LG 경기에 초청을 받은 김채연은 "이제 저의 고향이 된 것 같은 LG 트윈스! LG 트윈스에서 다시 한번 찾아주셔서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 제가 시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멤버들과 함께 2년 연속 LG 트윈스 승리 요정이 되어 기뻤는데 가을야구에서도 LG 트윈스 승리의 요정이 되고 싶습니다. 무적 LG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LG 트윈스는 14일 1차전에 1루 내야, 외야 출입구로 입장하는 LG트윈스 의류를 착용한 팬 대상으로 LG 트윈스 응원타월을 배포한다. 총 배포수량은 1만5000개이며, 경기 시작 1시간 30분전 부터 경기 시작 30분 후까지 배포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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