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09.09 15:48:38
기사입력2026.09.09 15:09:34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첫 컴백에 나선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소감을 전했다.
하츠웨이브(윤영준, 리안, 데인, 케이텐, 하기와)는 9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세컨드 웨이브 : 모멘텀(The Second Wave : MOMENTUM)'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 4월 데뷔한 하츠웨이브는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데인은 "첫 번째 쇼케이스 이후 첫 번째 컴백을 맞게 됐다. 5개월 동안 많은 페스티벌도 돌고 음악방송도 돌면서 성장한 경험을 기회 삼아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게 됐다. 준비하느라 너무 설렘이 컸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윤영준은 "첫 데뷔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저는 데뷔 처음에 설레는 마음이 아직도 있는 것 같다. 두 번째 앨범이 생각보다 빠르게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된다"고 밝혔다.
리안은 "하츠웨이브로서 첫 컴백이다. 첫 활동 때 팀이 결성된지 얼마 안 돼서 어색함도 있고 신인의 맛이 있었다. 아직 신인이기 하지만 이번 컴백에는 더 성장하고 하츠웨이브만의 색깔이 더 다양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케이텐은 "이 컴백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데뷔할 때와는 다른 감정이다. 이런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고 했다.
하기와의 소감을 앞두고 MC 유재필은 "세 살이라 반말을 이해해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하기와는 "안녕 하기와야. 이렇게 컴백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우리 데뷔할 때보다 더 더 더 좋아. 더 좋아졌으니까 앞으로 많은 사람들을 좋게 해주고 싶어"라며 해맑게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