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9월 홈경기 상주시민운동장서 개최…서울-김천전 10월 18일로 변경

최종수정2026.09.02 15:03:42
기사입력2026.09.02 15:03:42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9월 홈경기 개최 장소가 상주시민운동장으로 변경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 포항-김천상무전과 20일 오후 7시 열리는 포항-FC서울전 개최 장소를 기존 포항 스틸야드에서 상주시민운동장으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연맹은 포항의 9월 이후 홈경기도 포항 스틸야드 안전진단 결과와 시설 보수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서울과 김천의 경기는 10월 18일 오후 4시 30분으로 변경됐다. 이는 서울이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에 참가함에 따라, 10월 14일 열리는 ACL2 경기와 충분한 경기 간격 확보를 위한 것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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