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08.28 14:40:25
기사입력2026.08.28 14:40:13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을 덮친 대홍수와 관련해 빠른 복구를 기원했다.
28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네팔에 있는 친구와 소통하고 있는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부디 더 큰 피해가 없기를.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접경 지역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네팔 내무부 재난당국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오전 7시 30분 기준 사망자는 469명, 실종자는 977명이다.
실종자 중에는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