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견 판타지오 회장 "루네이트 글로벌 아티스트 도약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최종수정2026.08.24 19:05:39
기사입력2026.08.24 19:05:25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두 번째 유럽 투어를 통해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났다. 루네이트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럽 투어 '비욘드 더 문(BEYOND THE MOON)'의 여섯 번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1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시작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독일 쾰른과 뮌헨을 거쳐 부다페스트까지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고 있다. 이날 루네이트는 '와일드 하트(Wild Heart)' '보이저(Voyager)' '슈퍼 파워(SUPER POWER)' '로스트(Lost)' 등 대표곡을 비롯해 최근 활동곡 '스니커즈(SNEAKERS)'와 '나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현지 팬들을 위해 헝가리어 챌린지에도 도전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공연을 마친 루네이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부다페스트는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기운과 행복한 추억을 얻었다"며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루네이트의 유럽 투어는 23일 프랑스 파리, 25일 포르투갈 리스본 공연으로 이어진다. 한편 루네이트는 2023년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컨티뉴?(CONTINUE?)'로 데뷔했다. 지난 7월에는 네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스니커즈'로 활동했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이번 유럽 투어와 관련해 "루네이트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 유럽 투어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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