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척 좀 해"…나영석·배정남, 불화설 재차 해명(십오야)

최종수정2026.08.08 15:55:12
기사입력2026.08.08 15:46:18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나영석 PD와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항간에 떠돌던 불화설을 재치 있게 일축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주연 배우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 박진주, 려운, 수영이 출연한 회식 모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약속 장소에 가장 먼저 등장한 배정남은 연출자인 나영석 PD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나 PD는 "왜 이렇게 일찍 왔냐"며 장난스러운 핀잔으로 반가움을 표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며 안부를 주고받았다. <@1> 이어 나 PD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카메라가 돌고 있으니 친한 척 좀 하자"며 "자꾸 불화설이 돌지 않느냐"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배정남 역시 나 PD 옆에 붙어 카메라를 향해 "우리는 친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짐짓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친분을 강조해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일반기사 형식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