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07.15 15:51:37
기사입력2026.07.15 15:51:01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예능 '무한도전' 시즌2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KBS Cool 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는 게스트로 박명수가 함께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가장 듣기 싫은 질문이 뭐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무한도전'에 대해 많이들 물어보시지 않나"라며 "정말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무한도전'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왜 시즌2를 안 하냐고들 그러지 않나. 그게 싫다"며 "각자 사정이 있어 못할 것 같다. 당분간은. 기회가 된다면 만날 수 있겠지만 아직까진 어려울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학창 시절로 돌아가면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냐"는 물음엔 "열심히 할 거다. 똑같이 방송인을 할 거지만 공부를 잘하면 어딜 가든 도움이 된다. 라디오를 해도 더 똑똑하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