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학창 시절 계주 선수였다…즉석 달리기 대결(편스토랑)

최종수정2026.07.15 14:29:37
기사입력2026.07.15 14:29:01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의 자존심을 건 달리기 대결이 시작된다. 1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과 절친 추혁진의 이천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여기에 또 다른 절친 손빈아가 합류하며 '트로트 92즈'의 유쾌한 케미가 펼쳐진다. 이날 김용빈은 추혁진의 어머니와 이모들을 깜짝 방문해 반가운 인사를 전한다. 앞선 방송에서 김용빈을 따뜻하게 맞아줬던 가족들은 이번에도 환한 미소로 그를 반긴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손님으로 손빈아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진다. 김용빈, 추혁진과 같은 1992년생인 손빈아가 합류하자 세 사람은 쉴 새 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운동 실력 대결로 화제가 옮겨간다. '트로트 장사'로 불릴 만큼 힘이 좋기로 유명한 손빈아, 아이돌 출신답게 민첩함을 자신하는 추혁진과 달리 김용빈 역시 뜻밖의 운동 자신감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용빈은 "학창 시절 계주 선수였다"고 자신 있게 말했고, 손빈아는 "예전에 뛰는 모습을 보고 우사인 볼트인 줄 알았다"고 당시를 떠올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국 세 사람은 즉석에서 달리기 대결을 벌이며 승부를 가리기로 한다. 이와 함께 김용빈은 두 친구를 위해 직접 특별한 요리를 준비하며 '병아리 편셰프'의 면모도 보여준다.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즐기는 과정에서 세 사람의 돈독한 우정도 훈훈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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