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프랑스·멕시코 32강전, KBSvsJTBC 시청률 어땠나

최종수정2026.07.02 08:36:38
기사입력2026.07.02 08:22:02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청률에서 KBS가 JTBC를 꺾었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세 경기에서 KBS2의 시청률이 JTBC보다 높았다. 가장 먼저 진행된 코트디부아르vs노르웨이전은 KBS2 0.4%(이하 전국 가구 기준), JTBC는 0.457%(이하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노르웨이 홀란드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코트디부아르를 2-1로 제압했다. 노르웨이는 전날 32강에서 일본을 2-1로 꺾은 브라질과 6일 16강에서 만난다. 이어 프랑스vs스웨덴전은 KBS2 1.2%, JTBC 0.964%였다. 프랑스가 음바페의 멀티골에 힘입어 스웨덴을 3-0으로 완파했다. 프랑스는 승부차기 끝에 독일을 꺾는 이변을 연출한 파라과이와 5일 16강전을 치른다. 멕시코vs에콰도르전 역시 KBS2 1.3%, JTBC 1.165%로 KBS가 높았다. 멕시코는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늦게 킥오프하는 변수 속에서도 에콰도르를 2-0으로 압도하며 개최국의 면모를 유감 없이 드러냈다. 멕시코는 해리 케인 멀티골로 콩고민주공화국에 2-1 역전승을 거둔 잉글랜드와 6일 16강에서 맞붙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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