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드디어 귀국 후 딸·아내 김진경 재회…품 안에 쏙 '뭉클' [스타엿보기]

최종수정2026.07.01 16:37:23
기사입력2026.07.01 16:33:50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모델 김진경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발 모양 및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신생아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인물의 얼굴은 드러나지 않았으나, 최근 출산한 아내 김진경이 남편 김승규와 딸의 첫 만남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승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팀 소집 및 출전 일정으로 인해 아내의 출산 당시 현장을 지키지 못했다. 김진경은 홀로 출산 과정을 겪으며 주변의 응원을 모았다. 한편, 모델 김진경과 축구선수 김승규는 지난 2024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4일 첫 딸을 얻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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