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난생처음 맡는 냄새에 멘털 붕괴 "살면서 처음 맡아"(콩콩팜팜)[TV캡처]

최종수정2026.06.19 21:42:18
기사입력2026.06.19 21:38:56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광수가 난생처음 맡는 소똥 냄새에 급격히 말문을 잃었다. 19일 방송된 tvN '콩콩팜팜' 1회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다시 모인 KKPP 소속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혹독한 기술 연수 현장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본사(제작사)와 MOU를 맺은 젖소 목장으로 향했다. 이들의 첫 번째 기술 연수 일정은 축사에 쌓인 우분을 청소하는 일이었다. 축사 가득 쌓인 엄청난 양의 우분을 보고 이광수는 충격받은 듯 "이게 다 흙이 아니었구나..."라고 조용히 읊조리는 모습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1> 다행히 트랙터로 상당한 양을 치울 수 있었지만 기계가 닿지 않는 구석진 곳은 결국 사람의 손이 필요했다. 3인방은 목장 대표님과 함께 갈퀴로 우분 덩어리를 깨고 이를 퇴비사로 밀어내는 고된 노동을 반복했다. 생각보다도 훨씬 무거운 우분의 무게에 난항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광수의 표정이 점차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급격히 말수가 적어진 이광수의 상태를 눈치 챈 도경수는 "비위 약해서 그런다"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그러자 이광수는 충격받은 표정으로 "살면서 처음 맡아보는 냄새다"라며 "계속 (우분을) 뒤적거리니까, 가만히 놔두면 되는데 계속 작업을 하니까..."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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