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어제(14일) 환한 미소 속 재혼…유키스 수현 축가

최종수정2026.06.15 19:46:06
기사입력2026.06.15 19:45:27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결혼했다. 15일 인플루언서 비비안 K는 자신의 SNS에 "유키스 일라이 결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라이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담겼다. 일라이는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한현민이 맡았다. 한현민은 "혼신과 헌신을 다해 사회를 보겠다. 우리 일라이 다시 한번 결혼 축하한다"고 전했다. <@1> 그룹 유키스 수현은 일라이와 신부의 앞날을 축복하며 축가를 불렀다. 가수 이지도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일라이는 지난 14일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했다. 그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6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많은 변화를 겪은 시간이었다. 그 과정에서 제 삶에 이해, 행복, 평화를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게 됐다"며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사실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인생의 새로운 장을 함께 시작하게 돼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라이는 2014년 11살 연상의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하며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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