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구야 사랑해"…차승원 "엄태구, 연기할 땐 야수 같아"(유 퀴즈) [TV캡처]

입력2024년 08월 14일(수) 22:18 최종수정2024년 08월 14일(수) 22:19
유 퀴즈 차승원 엄태구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차승원이 후배 엄태구와 재회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서는 배우 차승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차승원은 같은 날 촬영을 진행한 엄태구가 등장하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엄태구는 "갑자기 죄송하다. 인사드리러 왔다"고 말했다. 이에 차승원은 "같이 '낙원의 밤'을 찍었다"고 친분을 자랑했다.

이어 차승원은 "'놀아주는 여자' 어떡하면 좋니"라며 "화제가 있는 건 알아?"라고 물었다. 이에 엄태구는 "들었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또한 차승원은 "태구야 사랑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엄태구는 "연락을 못 드려서 이렇게 인사드리기가 좀 죄송했다"며 약 여덟 번의 인사를 마친 뒤 퇴장했다.

이를 본 차승원은 "인사만 한 여덟 번 하고 가네"라며 "좋은 친구다. 근데 연기할 땐 야수 같이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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