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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21기 / 사진=SBS Plus, ENA |
ENA, SBS Plus '나는 솔로' 측은 2일 '눈물바다'가 된 '솔로나라 21번지'의 최종 선택 현장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순자에게 집중하겠다고 선언한 영철은 이번 예고편에서 "손 잡아도 돼요?"라며 '불꽃 돌직구'를 날린다. 이어 수줍게 내민 순자의 손을 꽉 잡는데, 직후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쁘진 않았다"고 밝힌다.
영숙 역시 상철을 향해 "나름의 표현을 했다고 생각했는데"라고 운을 띄우더니, "저 인기 많아요~"라고 자신의 매력을 강력 어필한다. 이에 상철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으려는 듯,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이윽고 "'솔로나라 21번지' 최종 선택 들어가겠다"는 제작진의 공지와 함께 21기 솔로남녀는 '최후의 선택'에 돌입한다. 영수는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얼굴로 "오늘 이후가 더 중요할 거라고 생각한다. 저는 최종 선택을…"이라고 말해 어떤 선택을 헀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정숙은 "앞으로도 계속 함께 만났으면 좋겠다"는 의미심장한 멘트와 함께 "저는..."이라고 '최후의 진심'을 내놓는다.
영철 또한, "저는 최종 선택을…"이라고 힘차게 외치는데, 순자는 "죄송해요"라고 울컥 눈물을 쏟아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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