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측 "신경뿌리병증 악화, 현역→사회복무요원 편입" [전문]

입력2024년 07월 05일(금) 15:25 최종수정2024년 07월 05일(금) 15:32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김우석이 군대 보충역으로 편입했다.

5일 에일리언컴퍼니는 "김우석의 군대 보충역 편입 관련하여 안내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2023년 4월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김우석은 성실히 복무의 의무를 다하던 중 이전부터 앓고 있던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한 신경뿌리병증이 발생돼 군 복무 중에도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으며 복무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호전되지 않고, 일상생활과 훈련을 받지 못할 정도로 더욱 증세가 악화됐으며, 군에서 법규에 의한 심사절차를 거쳐 현역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아 현역병 복무 중 최종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우석은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며, 복무기관과 소집일을 통보받는 대로 남은 복무 기간 최선을 다해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우석 보충역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일리언컴퍼니입니다.

김우석의 군대 보충역 편입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2023년 4월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김우석은 성실히 복무의 의무를 다하던 중 이전부터 앓고 있던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한 신경뿌리병증이 발생되어 군 복무 중에도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으며 복무해왔습니다.

하지만 호전되지 않고, 일상생활과 훈련을 받지 못할 정도로 더욱 증세가 악화되었으며, 군에서 법규에 의한 심사절차를 거쳐 현역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아 현역병 복무 중 최종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되었습니다.

김우석은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며, 복무기관과 소집일을 통보받는 대로 남은 복무 기간 최선을 다해 임할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김우석의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며, 앞으로 연기활동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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