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김혜윤 "변우석과 열애? 적극 추천 마음 알겠지만" [인터뷰 스포]

입력2024년 05월 29일(수) 08:00 최종수정2024년 05월 28일(화) 19:13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변우석과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최근 김혜윤은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평범한 덕후였던 임솔(김혜윤)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 류선재(변우석)가 생을 마감하자 그를 구하기 위해 타임 슬립을 하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김혜윤은 극 중 류선재를 덕질하는 팬 임솔 역을 맡았다. 류선재가 사망하자 그를 살리려 타임슬립해 운명을 바꾸고, 그와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특히 김혜윤은 류선재 역을 맡은 배우 변우석과의 남다른 로맨스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기도.

이날 김혜윤은 변우석에 대해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서 처음 만났다. 그때는 대화를 많이 나누지 않았는데, 이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처음으로 대화를 나눠보게 됐다. 이전에 만나서 그런지 쉽게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또 오빠가 먼저 친근하게 대해줘 가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변우석은 실제 성격도 보이는 것과 똑같다.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배려심이 넘친다. 저도 연기하면서 의지를 많이 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극 중 모습뿐 아니라 메이킹 영상에서도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이 담겨 "왜 안 사귀냐"는 등의 과몰입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도 "진짜 안 사귀냐"는 질문이 나오자 김혜윤은 웃으며 "몇 번 그런 질문을 받는데, 점점 멀어져 가는 오빠의 뒷모습을 보는 것 같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나라. 사귀어라. 결혼해라'라는 적극 추천의 마음은 잘 알겠지만, 높은 곳으로 멀어져 가고 있다"며 변우석이 더욱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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