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토론토전 1안타 1타점…5G 연속 안타 행진

입력2024년 04월 21일(일) 13:20 최종수정2024년 04월 21일(일) 13:20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32(82타수 19안타)로 끌어 올렸다.

이날 김하성은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말 1사 1,2루 찬스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도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하지만 네 번째 타석은 달랐다. 김하성은 팀이 1-4로 뒤진 8회말 1사 2루 찬스에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로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홈에 들어오지는 못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토론토에 2-5로 졌다. 샌디에이고는 11승12패, 토론토는 12승9패를 기록했다.

토론토 달튼 바쇼는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선발투수 호세 베리오스도 6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챙겼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랜디 바스케스는 5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볼넷 4실점(1자책)에 그치며 패전의 쓴맛을 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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