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측 "'전국노래자랑' 하차 통보 당황, 9일 마지막 녹화" [공식입장]

입력2024년 03월 04일(월) 08:08 최종수정2024년 03월 04일(월) 09:15
김신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 관계자는 4일 스포츠투데이에 김신영의 KBS1 '전국 노래자랑' 하차와 관련해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하여 연락이 왔고 지난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관계자는 "3월 9일이 마지막 녹화"라며 "김신영은 2년여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들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신영은 34년간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은 故 송해의 후임으로 발탁돼 지난 2022년 10월부터 '일요일의 막내딸'로 활약해 왔다.

그러나 약 1년 6개월 만에 제작진으로부터 돌연 하차 통보를 받은 사실이 전해져 아쉬움을 남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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