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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극장 / 사진=KBS1 인간극장 |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세연씨의 당신을 위한 노래' 제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세연은 남편의 신장암4기 투병에 힘든 마음을 보였더. 그는 "예전에 몇년은 매일 울었다. 남편 앞에서 아니고 잘 시간에 혼자서 울었다. 그걸 봤다. 남편이 소리지르고 벽을 막 치면서 우는 걸 봤다. '내가 뭘 잘 못했냐'고 소리지르면서 울더라. 제가 들어가서 제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더라"라고 회상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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