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헤더골' 손흥민, 중국전 이강인과 추가골 합작 …WC 2예선 중국전 2-0 리드

입력2023년 11월 21일(화) 21:47 최종수정2023년 11월 21일(화) 21:47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손흥민이 중국전 멀티골을 달성했다.

클린스만호는 21일 오후 9시 중국 선전에 위치한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2차전을 소화 중이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조규성, 황희찬-손흥민-이강인, 황인범-박용우, 이기제-김민재-정승현-김태환, 김승규가 출전했다.

중국은 3-5-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탄 룽-우레이. 류 양-웨이 시하오-왕샹위안-우 시-류 빈빈, 주 천제-장 솅룽-장 린펑, 얀 쥔링이 나섰다.

한국은 이른 시간 앞서갔다. 전반 10분 세컨드볼을 잡는 과정에서 황희찬이 상대 발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침착하게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공격에서 활로를 찾던 한국은 전반 종료 직전 격차를 벌렸다.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헤더로 돌려놓으며 골망을 한들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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