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이스' 야마모토, MLB와 협상 시작…2억 달러 예상

입력2023년 11월 21일(화) 11:06 최종수정2023년 11월 21일(화) 11:09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일본 프로야구(NPB)의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마침내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협상을 시작한다.

엠엘비닷컴(MLB.com)은 21일(한국시각) 야마모토가 공식적으로 포스팅됐다고 전했다. 야마모토는 21일 오후 10시부터 2024년 1월 5일 오전 7시까지 MLB 구단들과 협상할 수 있다.

야마모토는 NPB 최초로 퍼시픽리그 3년 연속 투수 4관왕에 올랐다. 3년 연속 사와무라상 역시 차지했다. 올해 23경기에 출전해 16승 6패 169탈삼진 평균자책점 1.21을 기록했다. 지난 2022년 6월 18일과 2023년 9월 9일에는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이미 수많은 팀이 야마모토에게 구애하고 있다. 엠엘비닷컴에 따르면 시애틀 매리너스,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보스턴 레드삭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등이 야마모토를 노리고 있다.

엠엘비닷컴은 야마모토가 총액 2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으로 계약할 것이라 예상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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