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LG, 29년 만의 기다림

입력2023년 10월 15일(일) 17:46 최종수정2023년 10월 15일(일) 17:46
[스포츠투데이(잠실)= 권광일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트윈스 염경엽 감독, 임찬규, 김현수, 오지환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5.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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