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또 재계약 불발설, 무성한 설설설 [ST이슈]

입력2023년 09월 26일(화) 15:10 최종수정2023년 09월 26일(화) 15:11
블랙핑크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재계약을 두고 여러 설이 난무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해 지난 8월 7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그러나 계약이 끝난지 한 달이 훌쩍 넘었음에도 이들의 거취에 대한 공식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여러 설들만 잇따라 터져나오고 있다. 멤버 전원 더블랙레이블 이적설에 이어 리사의 재계약 불발설, 제니 지수 리사 불발설, 제니 지수 1인 기획사 설립설 등이 이어졌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소속을 옮기되 블랙핑크로는 함께 활동하는 '따로 또 같이' 활동 가능성도 제기됐다.

여기에 리사가 24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YG 스태프가 동행하지 않으며 재계약 불발설이 또 불거졌다.

하지만 설이 나올 때마다 YG는 "논의 중"이라며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기간이 길어지는 와중에 원론적인 입장만 반복되며 도리어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다. 멤버들의 SNS 글도 올라올 때마다 의미심장 글로 집중되는 모양새다.

블랙핑크가 YG의 캐시카우인 만큼, 블랙핑크와 YG의 계약이 난항을 겪으며 YG의 주가도 요동치고 있다. YG 결별설이 터져나올 때마다 주가는 폭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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