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정우영 선발…'3연속 金사냥' 황선홍호, 쿠웨이트전 선발 공개

입력2023년 09월 19일(화) 19:30 최종수정2023년 09월 19일(화) 19:30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3연속 금빛 레이스'를 시작한다. 첫 상대는 쿠웨이트다.

황선홍호는 19일(한국시각) 오후 8시 30분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진화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와 2022 제19회 항정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일정을 소화한다.

황선홍호는 이광연, 황재원, 박진섭, 정우영, 백승호, 조영욱, 엄원상, 고영준, 이한범, 정호연, 박규현이 선발 출전한다.

대표팀은 사상 첫 3연속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지난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승승장구했다.

이에 이번 대회에서 3연패를 노리겠다는 각오다.

멤버 역시 최정예다. A대표팀에서도 활약하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정우영(슈투트가르트), 홍현석(헨트), 엄원상, 설영우(이상 울산 현대), 백승호, 송민규(이상 전북 현대)가 포진해 있다.

여기에 2019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 멤버인 조영욱(김천 상무), 이재익(서울 이랜드), 최준(부산 아이파크), 이광연(강원FC)도 포함됐다.

기회를 잡은 황선홍호다. 앞선 경기에서 태국과 바레인이 태국의 후반 추가시간 극장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쿠웨이트를 잡는다면 조 1위로 치고 나갈 수 있는 상황이다.

빡빡한 일정들이 연이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적절한 로테이션 기용 역시 필요하다. 이번 경기 승리로 남은 2,3차전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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